jtbc 태블릿 pc 입수경위 루머 등에 대한 팩트체크 방송 요약
고영태가 어제 최순실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여 jtbc 태블릿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이 검찰에 제출한 태블릿이 있고, jtbc가 입수해 검찰에 제출한 태블릿 pc가 있다는 이야기와, 본인은 jtbc기자를 만나지도 았았고, 자신과 했다는 얘기가 본인이 아니라면서 그 기자가 진실을 밝혀라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jtbc는 오늘 방송에서 고영태를 10월 5일 만났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그리고 태블릿 pc 입수경위가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했는데, 초반에는 주운거다에서, 건물 관리인이 쓰레기통에 버린걸 가지고 온거다, 그러다가 검찰에서는 독일에서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 등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왔다 갔다 했고 오늘 결국 더블루k 사무실에 들어가서 책삭에 있는걸 가지고 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