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중 추돌사고로 버스아래에 깔린 k5 운전자인 50대 부부는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는 버스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빗어진 참극으로 해당기사가 졸음운전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더 짜증스러운건 가벼운 경상만 입었다는 사실 아휴...
이정도면 버스충 새끼들 강제로라도 스마트폰 하다가 발각되면 무조건 면허박탈
졸음운전 하다 사고내면 사고의 경중에 따라 징역 10년 부터 사형까지
음주운전 적발시 역시 사고 경중에 따라 징역 20년부터 사형까지
이렇게 강제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인다.
한두번도 아니고 처 졸다가 사고를 내는게 일상이네.... ㅉㅉㅉ
돌아가신 분들은 뭔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