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이 국민의당이 요구하는 문준용 특검에 대해 이런 비유를 했다고 한다



 

 

 

소매치기가 돈을 훔치다 경찰에게 잡혔는ㄷ데,
소매치기가 경찰에게 지갑 속의 이 돈이 피해자가
정당하게 번 돈인이 특검으로 조사하자고 요구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문재인 지지자들 sns에서 시원하다 비유의 천재니 어쩌니 하고 있다 ㅋㅋㅋㅋ

비유의 천재? 웃기고 있네...

 

 

그 피해자 나이가 26살인데, 지갑에 수표로 50억이 있었어... 왜 그걸 빼먹냐

그럼 당연히 그 돈이 정당하게 번건지 확인해봐야 하는거아니야?

그 피해자가 일반인이 아지자나? ㅋ

 

 

그정도는 생각도 안하고 생각을 하기도 싫지,

그 돈이 나온 출처가 대충 어디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까지 나오고 있는데도 말이야.

소매치기 처벌해야지. 당연하지 법치국간데

근데 그 자금출처 불분명한건 왜 조사를 안할까? 증여라고만 해도 탈센데?

탈세면 장관자리도 날라가는 도덕성을 요구하시는 분들의 이중잣대치고는 너무 역겨운데

 

 

 

노회찬이 2000년 초반에나 듣고싶은 얘기해주면서 핫해지, 2017년 지금도 철지난 논리로만

무장하고 있다. 얘에대한 환상부터 벗어나는게 진실에 눈을 뜨는 시작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