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공무원에게 술자리에서 술잔을 집어던진 2급 심의관이 있어 논란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해명인데, 술잔을 집어던지는 cctv가 있음에도 술잔이 손에서 미끄러졌다는
개도 믿지 않을 해명.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민낯이죠. 어떤 가치관이나 국가헌신 국민봉사의
마음 없이 갑질 할 수 있는 철밥통 공무원, 행정고시 라는 대한민국 머리 좋은
사람들의 출세길이 사실은 대한민국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악당들 선발대회였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잔을 집어 던지는 클라스.
솔직히 인성이 어지간하면 술자리에서 술잔을 집어던지는 일이 없는데
술잔을 집어던질 정도면 저 인간은 폭행이나 폭언은 일도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비열한 인간들은 항상 핑계도 비열한데
일단 새어나기지 않도록 입단속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