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 뭐 일부도 아니고 주진우와 나꼼수를 좋아하는 님들은
뭐가 패죽이고 싶냐냐,,, 패고 싶다라고 했다고 빡빡 우기는 중.
근데 이렇게 같은걸 봐도 그렇게 들리고 그렇게 보고싶은대로 이야기 하는건 할말이 없다.
주진우도 진짜 패죽이고 싶은데 라고 했다가... 아이씨 하면서 마이크 잠깐 손으로 톡 치고 흥분을 가라앉힌다.
이건 주진우식 블랙리스트 맞지? 이제 누가 겁나서 김성주 방송에 쓰겠냐?
쓰면 적폐, 진짜 패죽이고 싶은 놈 썼다고 댓글과 전화통에 불이 나겠지 ㅋㅋㅋㅋ
2017년 새로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있는 역사의 현장을 목격한 기분이 스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