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국빈으로 간다고 대서특필을 하더만,,
시진핑은 문재인대통령이 베이지엥 오는날 난징으로 가고,
국빈이 왜 국빈이냐? 손님이 집에 왔는데 어떻게 주인이 집을 비울 수 있냐..
이건 홀대가 아니라 외교적인 수사로 한국 너네랑 우리랑 레벨이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다.
결례가 아니라 중국입장에서는 소국을 대하는 대국의 당연한 모습인거다.
문재인이 마치 조공하러간 사절단 모양새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아니라고 우기고 찬양하기 바쁜 트위터 댓글 전사들은 정신승리에 여념이 없다.
오늘은 중국 경호원이 한국 기자들을 폭행해서 난리가 났다.
이건 외교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정말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우리 이니 최고! 찬양해! 라는 댓글 전사들을 보면 댓글부대가 본인들인데
남을 댓글부대 조작세력이라고 우기고 있는 꼴이 참으로 망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고
내릴 수 없는 수준이라고 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