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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의혹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박근혜대통령이 밝혀야 할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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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의혹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박근혜대통령이 밝혀야 할 의혹들.

 

 

 

 


1. 세월호 사건 당시 독일에 있던 최순실 한국과 7시간의 시차?

 

최순실과 최태민의 샤머니즘에 빠져 국정운영을 맡기고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4년의 임기를 채웠다는 의혹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당시 역시 사건이 터지자 우왕좌왕하면서 최순실의 지시를 기다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물론 팩트와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한 것을 보면 전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하기보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맞을겁니다. 그런데 참 웃긴게 한국과 독일의 시차가 정확히 7시간이었고 박근혜대통령이 공식석상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오후 5시는, 세월호 사고 최초 서면보고를 받은 오전 10시 이후 7시간이었습니다.

 

 

 

 

 

 

 

2. 세월호 300 인신공양설과 최태민 천도제

 

 


이번에는 음모론인데 세월호 300인신공양설입니다. 심청이가 인당수에 제 몸을 던진것과 같이 세월호 참사가 최태민의 부활을 위한 희생양이라는 내용인데, 이건 뭐 사실 말도 안되는 개소리죠. 아마 좌좀들 특기로 대충 시나리오 짜서 완전 어이없는 이야기로 관심 끌려고 하는 소리 같은데 이런 개소리는 세월호 유가족 분들에게도 굉장히 실례되고 민폐끼치는 내용입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도 이렇게 괴이하고 험악하게 모습을 드러내면 세월호 관련 유가족이나 생존자 친구분들은 더욱 괴롭고 죄책감이나 삶의 의욕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게 일면 톱에 오르고, 뉴스속보 긴급단독 보도가 됨. 최순실이곰탕을 먹든 짜장면을 먹든

무슨상관.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인터넷 언론과 팟캐스트 방송을 하는 무책임한 정치꾼 + 돈독 오른 놈들 보면 사람들 관심 끌어서 트래픽 만들고 광고 달고 후원받아서 먹고살려고 아예 직업처럼 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런 놈들이 이런 음모론과 거짓내용을 만들어 유포하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 정보와 내용에 오락가락 혼란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나이 어린 친구들은 이런 선동에 와와 하고 신경 뺏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세뇌한 것 처럼 일부 극좌편향 인물들이 어린 친구들을 선동 하려고 하는데 객관적인 사실과 진실과 마주하시고 어이없는 인신공양설 같은 허무맹랑한 소설을 떠드는 사람들은 무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최순실이 세월호 사건에서도 진두지휘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대목은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해명해야 합니다.
당시 최순실과의 통화내역이나, 관계자 진술, 7시간의 행적을 소상히
밝혀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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